건강진화론은 제품 선별을 엘로드로 합니다. 

아래와 같이 식품을 일일이 점검해서 엘로드 수치가 좋게 나온 제품으로 선택합니다. 

응용운동역학 - 조지 굿하트 박사 

몸에 좋은 영양 물질인 자연식품은 근육의 힘을 증가시키는 반면

해로운 물질은 근력을 약화시킨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발견했다

소금, 설탕 제품을 찾고 보면, 가공 과정이 들어가지 않은 제품이 에너지가 좋게 나옵니다. 즉, 사람의 손을 타지 않은 제품입니다. 

일부러 가공 과정이 없는 제품을 찾는 것이 아닌데, 선택되는 제품들은 가공 과정이 없습니다. 

건강진화론 생식의 경우 가공 과정이 최소한이며, 곡물에 열을 전혀 대지 않습니다. 건강진화론 생식은 곡물 천연 그대로 섭취합니다.  

그만큼 사람의 손을 타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소금, 설탕, 곡물을 섭취하는 것이 건강하다는 것 입니다. 

식초, 고추장, 된장, 간장, 건빵 등의 가공식품은 가공 과정이 무조건 들어가 있습니다. 

처음에 가공식품을 찾을 당시는 천연으로 만들었다는 것이나 국산이 들어가는 것이 좋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에너지 측정을 해보니 "천연"이나 "국산"이 좋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가공식품의 경우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좋다는 것을 믿지 않고, 최종 제품의 에너지를 측정해서 제품을 선택합니다. 

아래는 건강진화론이 제품을 선택할 때 좀 더 자세한 얘기는 아래 글을 보시면 됩니다. 

건강진화론이 제품을 선택하고 만들때의 

기본 이론은 현성 김춘식의 오행섭생법을 바탕으로 합니다.

현성 김춘식의 이론을 쉽게 설명하자면

식재료와 생곡물의 고유 에너지를 통해서

몸을 좋게 만드는 것 입니다.

병원과 약에 의지하지 않고

식재료에 있는 에너지로 몸과 정신을 좋게 합니다.

 



1990년대에 오행섭생법이 많이 퍼졌고

많은 이들이 했지만

현성 김춘식이 1998년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대중화까지는 되지 못했습니다.

오행섭생법에 따르면 설탕은 비위장을 건강하게 합니다.

소금은 신장방광을 건강하게 합니다. 

다만, 요새 사람들이 먹는 설탕은 미네랄이 없는

정제소금, 정제설탕이라 오히려 건강에 나쁠뿐 

좋은소금과 좋은설탕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합니다. 

오행섭생법을 잘 하기 위해서는

해당 식품이 오행 (목화토금수) 중에 

어떤 에너지가 있는지 

그리고 얼마만큼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엔 이 부분이 어려웠기 때문에

오행섭생법이 대중화 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각 식품과 제품이 어떤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지

나눠진 분류도표가 있기는 하지만 

현성 김춘식 같은 천재 아니고서는 

일반인으로서는 알기가 쉽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건강진화론은 2015년부터

죽염을 판매해오면서 

오행에 대한 인지를 하고는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행의 기운이라는 것이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막연하게 알기만 했었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집중을 해왔었고 

2020년에 드디어 오행을 체크하는 기술을 터득하게 됩니다. 

바로 수맥을 체크하는 기술인 엘로드로 제품의

오행과 에너지를 체크하게 됩니다. 

엘로드 검증방법을 단순하게 생각하면

측정하는 사물에 대해 

측정자의 근육이 반응하는 힘입니다. 

또는 피가 물이라고 가정하고 

내 몸안에 있는 물이 그 사물에 대해서 반응하는 힘입니다. 

건강진화론에서 하는 제품 측정도

그 제품이 사람의 몸에 반응하는 힘입니다. 

엘로드를 쓸 줄 아는 사람은

모두 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지만 

건강진화론이 특별한 것은 수치화를 통해서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한다는 점입니다.  

 

수치의 기준은 위 그림과 같으며 화면상

오른쪽인 KEL 1R0로 갈수록 좋아집니다.

반대로 왼쪽인 KEL-1R0로 갈수록 나빠집니다.

KEL 1R0로 갈수록 사람의 몸에 더 좋습니다.

친자연적이며 덜화학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식품첨가물이 덜 작용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저희와 같이 식품의 기준을 제시하는 곳은 없습니다.

그래서 생소할 수 있는데

그렇다고 저희가 제시하는 기준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은 아닙니다.

여러 똑똑한 사람들에 의해 다뤄져 왔습니다.

비슷한 학문으로는 "AK의학"이 있습니다.

아래 ①~④은 건강진화론 제품 측정에 있어서

기반되는 학문적인 근거입니다.

① 응용운동역학 - 조지 굿하트 박사

몸에 좋은 영양 물질인 자연식품은 근육의 힘을 증가시키는 반면

해로운 물질인 인공조미료, 백설탕 등은 근력을 약화시킨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발견했다.

이러한 사실이 근육과 신경들 사이에 동시반응이며

몸 스스로의 판단이라 생각하고 동시반응에 의한 근력 변화를 최초로 진단에 응용했다.

‘우리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라고 굿하트 박사는 말한다.

병원을 찾는 환자의 몸은 어떤 형태로든

신체의 상태를 시시각각 표현하고 있지만

여러 가지 혈액 검사, 초음파 검사, MRI촬영 등에서조차

이렇다 할 이상 소견을 찾지 못할 때가 많다.

그러나 이런 신체 언어는 틀린 반응을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런 신체를 진단 분석의 직접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AK의학의 근육반응 검사”며 오늘날 치료법들 중

다른 어떤 것보다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다.

② 오링테스트 - 오무라 박사

오무라 박사의 오링테스트는 지금도 미국이나 캐나다 등

미주 지역 많은 병원에서 상당 부분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

③ 책 "몸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 존 다이아몬드 박사

물질적인 자극 외에도 감정적이거나 이지적인 정보에도

근력이 증가하거나 약화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는 이를 행동운동역학으로 발전시켰다.

인간의 의식 파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오링 테스트의

근력 반응을 통해 평가한 것으로 쉽고 흥미 있는 실험이다.

④ 책 "분자교정 정신의학" - 노벨상 수상자 라이너스 폴링



실제 측정해서 활용하기

아래 첫번째 영상은 마트에서 판매하는 설탕2개를 체크한 것 입니다.

하나의 설탕은 4R6의 수치가 체크되고

다른 설탕은 4R8정도의 에너지가 체크됩니다.

설탕이 건강에 안좋다고들 알고 있는데

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마트에 있는 미네랄이 빠져버린 설탕을 먹을 경우에

건강에 나빠질 수 있는 것 입니다.

첫번째 영상의 설탕은 그런 수치를 표현한 것 입니다.

 

반면에 건강진화론에서 판매하는 비정제설탕을 체크해봤습니다.

측정하는 사람 기준으로 보면 오른쪽으로 위 설탕보다 많이 갑니다.

3R0로 측정되고 있는데 설탕으로서는 상당히 좋은 수치입니다.



대략 수치의 기준은 아래 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