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온열이 몸을 살리는 확실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었습니다. 그래서 온열에 관심이 많았으며, 한때는 미생물을 활용한 효소 온열이 최고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효소온열은 저렇게 흙과 같이 생긴 효소에 들어가서 몸을 뜨겁게 하는 방법입니다. 저렇게 몸을 뜨겁게 하면 평소에 본인이 힘들었던 건강 문제들이 확연히 좋아지곤 했습니다.  

한 때 효소온열이 유행을 했지만, 지금은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서  위생에 대한 이슈도 있으며, 효소 온열 한번 하려고 할 때 많은 품이 든다는 단점이 분명해서 지금은 거의 하는 곳이 없을 것 입니다. 

지금부터 설명하는 규소 온열은 정확히 1년 전인 2021년 8월 경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2021년 7월 건강진화론에서 오행 교육을 했습니다. 

교육생 중 한 분이 대형 병원의 간호사로 20년 이상 근무하시고 석사-박사 과정도 마치신 분이 계셨습니다. 

그분과 대화를 해보니, 제가 정리한 이론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습니다. 특히 왜 생식을 먹어야 하는 지와 오행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있었습니다. 

그분과 대화를 하다가 어떤 온열을 통해서 말기 암이 좋아졌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 온열기 업체에 한번 가보자고 하셨는데, 원래의 저 같았으면 가지 않았을 것 입니다. 

그런데 제가 정리한 논리를 깊이 있게 이해를 하신 분이고 노력하고 공부하는 의료인이기 때문에 안산시까지 가서 한번 체험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가기 전까지는 말기 암이 좋아졌다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의미를 두지 않았습니다. 솔직한 얘기로 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안산에 있는 공장을 방문해보니, 아주 뜨거운 한 여름에 에어컨을 틀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시원하고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 때 사무실 사방에 규소판을 붙여 놨기 때문이라고 얘기를 해줬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사방에 붙여진 규소판 때문이였습니다. 아래의 사진에 있는 것들이 규소판입니다. 

규소로 된 사우나도 방문해보고, 거기서 숙식하면서 몸을 치유하는 사람들도 봤습니다. 

온열을 통해 말기 암이 좋아진 상황을 제게 얘기해준 분이 대형병원에서 20년 이상 일하신 간호사 입니다. 현대 의료의 한계도 잘 알고 계셨습니다.

보통 간호사도 아니고 석사-박사까지 하신 분이었기 때문에 그 분의 사고는 서양 의료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온열을 통한 치유현상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풀려고 노력하고 있었으며, 실제 논문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말기 암 환자가 좋아지는 과정과 그 때 본인의 감정과 생각 등을 자세히 얘기해주셨는데, 진짜 말기 암이 좋아졌겠구나 믿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분도 말기 암 환자가 온열 체험방에 온 것을 의문 품었다고 합니다. 당장 병원에 가야 할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쓰러지면 내가 구급차를 부르자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말기암 환자는 하루하루 계속 더 좋아져서 결국에는 완쾌했다고 합니다. 

그 말기암 환자가 남달랐던 것은 물리학에 대한 지식이 있었고, 규소 온열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고 합니다. 자신은 분명히 낳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병원이 아니라 규소 온열 방에 숙식하면서 있었던 것 입니다. 

또한, 건강진화론은 아래의 영상과 같이 제품의 에너지를 측정합니다. 끊어진 원은 약하게 에너지가 나오며, 반듯한 원은 좋게 에너지가 나옵니다. 반듯한 원 안에 태극을 넣으면 큰 에너지가 나옵니다. 이런 에너지를 아래와 같이 측정합니다. 

규소 온열 판을 위와 같이 측정해보니 수치가 너무 좋게 나왔습니다.  

말기 암 환자에 대한 구체적인 치유에 대한 내용, 제가 체킹 한 규소판의 에너지를 봤을 때 저는 이 제품이 건강 체인저가 될 수 있다고 봤습니다. 

온열기 업체의 회장님과도 그날 만났는데, 2022년도 5월에 그 회장님은 MBC 뉴스 데스크에 나쁘게 방송됩니다.  

저렇게 행동을 하면서 암이 치유된다고 얘기를 한 것이 죄가 된 것 입니다. 법적인 것에 있어서 암이 치유되고 말고는 중요한 사안이 아닙니다. 

저 회장님은 정말 본인이 규소 열을 해서 많은 사람들이 암이 치유 된 것을 본인이 확인했으니까 저렇게 얘기한 것 입니다. 저 회장님을 옹호해 주려는 것은 아니고 그냥 있는 상황을 설명 드립니다. 

결국 안산의 규소 온열기 회사는 결국 망했습니다. 망하기는 했어도 저 업체 덕분에 규소 온열기에 대해서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8월에 안산 공장에 갔다 온 후  

그 간호사 분께 제가 터에 관한 책을 보내드렸습니다. 

책 내용은 묘터와 집터, 일터를 개선해야 운명이 좋아진다 라는 내용의 책입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제가 알고 있는 터와 온열기가 연관 관계가 있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책을 받으시고 다음날 그 분께서는 책을 하루 만에 다 읽었다며 굉장히 흥미로웠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터를 개선할 때 쓰는 물질이 규소인데, 바로 온열기에 주로 들어가는 물질도 규소라고 하셨습니다. 

저희가 터 개선할 때 쓰는 것이 규소인지는 알았는데, 제가 온열기를 소개 받을 때는 양자 온열로 소개를 받았기 때문에 저는 온열기가 규소인지 몰랐습니다. 

저희가 터 개선을 할 때 손바닥 만한 봉투 몇 개를 묘터나 집터에 배치해서 터를 개선 시킵니다. 

그러면 봉투 안에 있는 물질이 주변에 있던 기맥을 끌고 와서 집터 또는 묘터를 좋게 합니다. 

위 사진이 기맥을 끌고 오는 것 입니다.  

오른 편의 봉은사 불상 터에서 집까지 기운을 끌고 왔습니다. 

저렇게 좋은 기운을 끌고 오면, 집이 좋아지고 맘도 편해집니다.  

위 빨간 봉투에 들어있는 것은 흙입니다. 그냥 평범한 흙은 아니고 규소가 가장 많이 들어있는 흙입니다.   

기맥을 끌고 온 봉은사 불상 아래에도 규소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건강진화론의 온열기도 규소가 주요 구성 성분입니다. 

그럼 이 규소로 주로 이뤄진 흙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바로 화산 폭발을 할 때 터져서 나온 마그마입니다. 그 마그마의 주요 성분이 규소입니다. 

봉은사 불상 터는 화산이 폭발하고 마그마가 흘러내려 뭉친 곳 입니다. 봉은사 불상 터 아래의 흙은 규소 함량이 다른 곳보다 많이 높습니다. 그래서 봉은사에서는 절에서 기도를 하는 것보다 봉은사 불상 터에서 기도하는게 기도발이 잘 받을 것 입니다.  

위 빨간 봉투에 들어간 흙도 마그마가 터져서 뭉친 곳의 흙입니다. 

마찬가지로 규소 온열기를 만들 때 규소 온열 판의 재료도 마그마가 터졌을 때의 흙입니다. 아래는 규소판을 만들 때 쓰는 원재료에 대한 설명입니다. 

화산 활동으로 발생한 용암이 물과 접촉하면서 급격히 냉각되어 생산된 유기질을 함유한 암석으로써 약 3~5%의 결정수를 함유한 암석으로 보통 회색 또는 푸르스름한 색을 띄는 암석으로 명칭은 흑요석 진주암 송지암 등이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진주암을 정석 가공한 후 870°c 이상의 고온으로 급격히 가열하여 결정수를 기화시켜 다공성 입자를 생성하는데 이를 팽창 퍼라이트라 부른다. 이 팽창 퍼라이트는 내부의 결정수가 기화하면서 입자 속에 수많은 미세기공을 형성하게 되고 이로 인해 가볍고 독특한 물성을 띄게 된다.

또한 인체에서도 규소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인체에서 규소의 역할

 ① 콜라겐 생성에 필요 

 ② 어린이 성장, 뼈나 관절의 노화 억제에 관계한다 

 ③ 인체의 면역력 조직의 활성화에 필요 

 ④ 근육의 노화를 억제 

 ⑤ 체내의 알루미늄을 중화해, 알츠하이머 병의 예방에 도움 

 ⑥ 혈관벽에 콜레스테롤 등이 침착 되는 것을 방지, 혈관의 탄력을 지킴 

 ⑦ 세포조직의 탄력성을 지킴  

흙 속에 있는 규소와 인체의 규소는 서로 공명을 합니다. 

규소로 만든 온열기에서 열이 방출되면, 그 열을 받는 사람 몸은 공명을 하게 됩니다. 그 어떤 온열 보다 규소 온열이 크게 공명합니다. 규소가 친 인체적인 물질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몸 안에 노폐물도 떨어져 나가고, 혈관도 확장되어서 혈액순환이 좋아집니다. 

규소에 대해서는 아직도 연구가 진행 중이며, 특히 일본에서 건강물질로 크게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아래와 같이 정의를 내렸습니다. 

규소는 필수 미네랄등과 같이 일본, 후생노동성이 정하는 식품위생법령11조3항의 규정에 의해 “사람에 대해서 매우 안전성이 높은 영양소 27종 중에 1종이다”라고 증명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