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정보] 몸은 설탕과 소금이 가장 중요하다. (0)
노화라는 것은 몸 안에 수분을 잃는 것 입니다.
나이가 들어갈 수록 몸 안에 수분을 잃어서 늙는다고 봐야 합니다.
몸 안에 수분을 유지 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것은 설탕과 소금입니다.
그리고 설탕과 소금은 몸을 항상 신선하게 유지하는 역할도 합니다.
과일청은 대개 설탕 50% 과일 50%로 만듭니다. 설탕과 함께 있는 과일은 잘 썩지 않습니다. 설탕이 수분을 유지시켜서 썩지 않게 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설탕은 몸 안에 수분을 유지시키고, 몸이 신선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소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고등어나 고기를 썩지 않게 하기 위해서 소금을 뿌립니다. 소금 또한 몸 안에 수분을 유지시키고, 몸이 썩지 않게 합니다.
설탕을 뿌린 과일이나, 소금을 뿌린 고등어나 그래서 오래 유지되며 사람 몸도 젊게 오래 유지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병원에 가서 맞는 포도당과 링거도 결국은 설탕과 소금입니다. 다만, 병원에서 맞는 것은 혈관에 바로 꽂는 것이기 때문에 정제설탕과 정제소금을 씁니다. 바로 힘이 날 수는 있지만, 지속적으로는 맞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먹거리나 건강식품의 핵심은 결국 설탕과 소금이며, 식욕의 많은 부분도 결국 설탕과 소금을 먹기 위해 나타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어떤 설탕과 소금을 먹느냐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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