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정보] 제 1의 건강식품은 설탕입니다. (0)
제 1의 건강식품은 설탕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설탕을 하루에 200g~500g 사이로 많이 먹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설탕을 대부분 제조식품을 통해서 먹게 됩니다. 그 설탕은 정제설탕으로 건강에 나쁠 수 있지만, 설탕은 포도당으로서 사람의 에너지가 됩니다.
밥, 빵, 과일 등은 포도당으로 전환하는 과정이 필요하지만, 설탕은 바로 포도당으로서 즉시 쓸 수 있는 에너지가 되기 때문에, 젊을수록 에너지를 많이 쓸수록, 아니면 회복해야 할 신체가 있을수록 설탕을 많이 먹는 경향이 있습니다.
매일매일 많이 먹는 이 설탕을 정제설탕이 아니라, 미네랄 에너지가 살아 있는 비정제설탕으로 먹게 되면.. 그게 최선의 건강책이 됩니다.
현대 생활을 하면서 제조식품을 아예 안먹을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콜라를 자주 먹다가도, 좋은 설탕이 들어간 레몬청이라도 먹게 되면 몸은 혁신적으로 건강해지게 됩니다. 콜라도 결국
저조차도 건강을 위해 무엇을 먹어야 하나? 라고 질문이 들어온다면... 바로 뭐라고 답변하기가 힘듭니다.
너무 많은 정보가 있고, 좋은 것이 여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다시 정신을 집중하고 하나하나 생각해보면...
첫번째는 설탕과 소금입니다. 두번째가 곡물 생식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몸에 좋다는 여러 제품이 있다는 것을 부인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게 뭐냐고 묻는다면.. 설탕, 소금, 곡물생식이 가장 우선순위 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설탕과 소금을 매일 매순간 먹기 때문입니다.
설탕과 소금이 결정적으로 중요한 이유는 설탕과 소금의 양에 비례해서 몸 안에 수분양이 결정됩니다. 늙는 이유가 몸 안에 수분이 작아져서 라면 몸 안의 수분양을 결정하는 설탕과 소금이 결정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수분 양에 따라 몸은 신선함을 유지합니다. 과일청만 하더라도 과일과 설탕을 5:5로 유지합니다. 만약 과일을 설탕에 재우지 않는다면 과일은 바로 썩습니다. 그런데 설탕이 함께해서 수분이 유지되고 썩지 않습니다. 소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등어나 고기를 소금과 함께 재워 놓으면 썩지 않습니다.
몸도 마찬가지 입니다. 충분한 설탕과 소금이 공급되면 몸은 수분이 유지되면서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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