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정보] {건강진화론 오행 성격} (6)
현대사회가 각박해 지면서
서로 상처를 많이 받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불신이 많아졌습니다.
심리학도 공부해 봤지만 상대에 대한 두려움만 더 커져갑니다.
그런데 오행의 성격을 알고 나니
사람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 저 사람은 아프구나. 아파서 저런 행동과 말을 하는구나!"
그렇게 되니 좀 더 마음을 추스르기가 쉬워지고
더 나아가서 심리학에서 오랫동안 걸리는 작업이
(심리학에서는 치유과정을 '작업'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오행의 맞게 약해진 장부와 연관 된 먹는 것을 조절하면
엄청 수월해 집니다.
불신이라는 것은
사람이 상대를 알지 못하는 두려움에서 나오는 것인데
상대의 문제를 알게 되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나오니까
안심할 수 있게 됩니다.
여기서 나온 글을 읽으신 후
이미 만들어 올린 "체질 편"글을
읽어주시면 더욱 도움이 되실겁니다.
위의 내용을 다 읽어보셨다면
아래의 내용도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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