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중심으로 모든 먹거리를 맞춰나가야 합니다. 적당히가 아니라 좀 전투적으로 설탕을 먹어줘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평소 먹는 먹거리에 좋은 설탕이 들어가주면 좋습니다. 

예를들어 커피, 떡볶이, 카레 등등 본인이 먹고 있는 음식에 설탕을 충분히 넣어줍니다. 

1. 목이 마를 때 

당뇨의 증상이 목이 자주 마릅니다. 이럴 때 설탕을 드시면 해결됩니다. 

2. 피곤하거나 힘없을때

한국인에게 설탕은 연료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당이 떨어지게 되면 피곤하거나 힘이 없는데, 그럴 때 설탕을 충분히 먹어줍니다. 

숟가락으로 퍼서 먹어줍니다. 

특히 당뇨일 경우 자주 피곤해지는데 설탕을 자주 먹어야 하며 

당뇨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도 꾸준히 먹어주면 좋습니다.  

하루 10스푼 이상 먹을 수도 있습니다. 

섭취 적당양이 있는게 아닙니다. 

오직 개인에게 맞는 양만 있습니다. 

내가 충분히 만족할 만큼 먹는게 맞습니다. 

그러면 처음에는 설탕이 많이 필요하다가, 점차적으로 줄 수 있습니다.  

3. 배고플때 

설탕은 위장을 만족시킵니다. 

그래서 설탕을 충분히 먹게 되면 배가 고프지 않습니다. 

좋은 설탕은 다이어트가 가능합니다.  

4. 위장이 힘들때 

위장이 거북하거나, 위장장애로 힘들때 설탕을 먹어주어야 합니다. 설탕은 위장에 에너지를 공급합니다. 그래서 위장이 힘들때 먹어주면 됩니다. 

5. 잇몸이나 무릎, 전두통이 있을때도 설탕을 먹어주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한국인은 설탕을 꾸준히 먹어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