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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건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설탕입니다. (1)

아이콘 건진대표 2024.12.05 12:17:41 조회 238

대부분 본인이 설탕을 얼마나 먹는지 모릅니다. 

 

KBS 생로병사에서 몇몇분을 대상으로 하루동안 설탕을 얼마나 먹는지 방송을 했었습니다. 

 

결과는 200~500g의 설탕을 먹었으며, 방송을 보면 알겠지만 그분들이 특별히 설탕을 많이 먹는 분들이 아니었습니다. 

 

위 방송과 제 추정으로 사람들은 아무리 작게 먹어도 100g 이상의 설탕은 먹을 것이며, 설탕을 많이 먹는 사람들은 하루 500g의 설탕을 먹을 것이라 추정됩니다. 

 

이렇게나 많이 먹을까? 싶지만 

 

마트에만 가봐도 파는 제품 거의 모든 것에 설탕이 들어가 있으며 콜라, 쿠키, 각종 음료수 등등... 설탕은 어디에나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쿠키나 빵에는 무게의 최대 50%가 설탕이며, 500ml 콜라 같은 음료수에는 24g의 설탕이 들어가 있습니다. 

 

 

깨인 눈으로 보면 음식을 먹는건지? 설탕을 먹는건지? 분간이 가지 않을 지경입니다. 

 

이렇게도 많은 설탕을 먹고 있지만, 이 설탕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로콜라니, 제로사이다니.. 설탕이 들어가 있지 않은 제로음료가 나왔는데, 그것은 더 건강에 나쁩니다. 

 

제로음료는 설탕 안먹겠다고 화학제 먹는 것 입니다. 

 

 

그런데 건강에 나쁜 설탕이라고 하더라도, 안먹는 것보단 먹는 것이 건강에는 더 좋습니다. 이유는 설탕의 섭취량이 작은면 저혈당쇼크가 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설탕이 나쁘니 어쩌니 해도, 본능적으로 사람들은 설탕을 먹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야 생명이 유지 됩니다.  

 

 

이럴 때.. 몸에 꼭 필요한 설탕을 좋은 설탕으로 먹는다면, 건강이 훨씬 좋아집니다. 

 

설탕이 결정적으로 중요한 이유는 설탕의 양에 비례해서 몸 안에 수분양이 결정됩니다. 늙는 이유가 몸 안에 수분이 작아져서 라면 몸 안의 수분양을 결정하는 설탕이 결정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수분 양에 따라 몸은 신선함을 유지합니다. 과일청만 하더라도 과일과 설탕을 5:5로 유지합니다. 만약 과일을 설탕에 재우지 않는다면 과일은 바로 썩습니다. 그런데 설탕이 함께해서 수분이 유지되고 썩지 않습니다. 

 

몸도 마찬가지 입니다. 충분한 설탕이 공급되면 몸은 수분이 유지되면서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기본입니다. (소금도 설탕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고등어나 고기를 소금과 함께 재워 놓으면 썩지 않습니다.) 

 

 

설탕은 특히 위장 건강부터 살아나면서 몸 전체 건강이 좋아집니다. 한국인 특성상 위장이 건강해져야 몸이 건강할 수 있습니다.  

 

설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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