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여 여쭙고자합니다. 대개 소금은 중금속등 불순물을 많이 포함하고있어 녹여, 용융하여 소금인것과 아닌것을 분리하여 먹어야 안전하다는것을 알고있습니다. 핑크소금은 오래되었다는 장점은 있지만, 중금속등 불순물은 오래되어도 변하지 않고 소금과함께 존재하는것 아닌지요?
미네랄은 용융소금과 비교하면 많지만 그 양은 실제 극미량으로 알고있습니다. 그 미네랄은 먹는것보다 불순물을 먹지않는것이 오히려 더 현명한 방법은 아닌지요. 그리고 핑크소금을 병에 녹여보면 가라앉는것들을 볼수있습니다. 이것은 어떤 성분들인지? 그리고 중금속등의 포함여부도 알고싶어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