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
2022년 11월 15일 LHJ 오전 작업 (1)
의뢰자 분은 저와 소통은 거의 없으셨던 분입니다.
이렇게 사전 커뮤니케이션 없이 진행했던 분은 처음입니다.
묘터 개선으로 인한 기력 개선을 얘기는 듣고, 나는 필요 없겠구나 생각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머니도 아프시고, 결혼한지 2년도 안되어 남편도 큰 사고를 당하는 등 현재 너무 힘들다고 하셨고, 제가 생각해도 힘들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힘든 것은 힘든 것이고, 현실은 현실이며, 현실을 잘 알고 내가 힘내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터 개선을 한다고 현실이 좋게 바뀐다고 얘기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 현실을 맞서고 있는 나는 분명 바뀝니다.
이전 터는 5R0의 무맥지였습니다.
주변에 수선산이 있는데 그곳에서 기맥을 끌고 왔습니다.
묘터 주변 3군데에 물질을 땅 속에 넣어서 기운을 끌고 왔습니다. 묘터는 전혀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누가 봐도 힘든 시절을 겪고 계십니다. 그래도 희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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